-28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강경대응 지시 뒤늦게 공개. 합참 작전본부장 출신 신원식 의원의 주장이 대표적입니다.코브라 헬기가 기관포 100발 쏘았지만 격추 실패. 경기도 파주에 추락한 무인기에서 청와대 항공사진이 발견된 것이 2014년 3월입니다.전력구축이 안돼있다며 문재인 책임론 제기.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 보복하라고 지시.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이 실패했음은 다 압니다.이에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시절인 2018년 9월 드론부대를 이미 만들었다‘무인기를 식별할 수 있는 레이더도 당시 도입했다고 반박했습니다. 2017년과 달리 이번엔 무인기를 식별해냈습니다. -오후 12시 12분 국방장관 유선으로 대통령에게 보고.지난 2017년 6월 21일 강원도 인제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가 국방부 브리핑룸에 전시돼 있다. 이에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시절인 2018년 9월 드론부대를 이미 만들었다‘무인기를 식별할 수 있는 레이더도 당시 도입했다고 반박했습니다.(26일의 경우 대통령은 국방장관으로부터 최초 보고받으면서 ‘우리도 무인기 있는데.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 보복하라고 지시.경기도 파주에 추락한 무인기에서 청와대 항공사진이 발견된 것이 2014년 3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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